3R 오후 4시 현재, 김효주 3타차 공동 2위
홍란, 4타 줄이며 11언더파 단독 선두 유지
※ 이 기사는 '한경 포커스TV'의 영상취재가 병행됐습니다. (문화레저팀 영상취재파트)
사진. 김효주 / 한경DB.

사진. 김효주 / 한경DB.

[이선우 기자] '에비앙 챔피언' 김효주(19.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6회 KLPGA챔피언십'(총 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역전 우승을 위한 선두 추격에 본격 나섰다.

20일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에서 진행 중인 3라운드 경기에서 김효주는 7, 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단숨에 순위를 공동 2위로 끌어 올리며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로 3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16번 홀까지 2타를 줄이며 8언더파를 기록, 4타를 줄여 10언더파를 기록 중인 홍란(28.삼천리)을 3타차로 추격하며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6회 KLPGA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는 오후 4시 현재 홍란(28.삼천리)이 11언더파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보아(19), 김효주가 8언더파 공동 2위, 장수연(20.롯데마트), 김민선5(19.CJ오쇼핑)이 7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대회가 열리고 있는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는 주말을 맞아 에비앙 챔피언 김효주 등 선수들의 명품 샷을 감상하기 위해 몰려든 1만여 명의 갤러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 노리는 '김효주' 티샷 영상



안산=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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