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경 KPGA 선수권대회] 최호성, '팬들에게 웃음주는 멋쟁이 신사'
4라운드로 열린 이번 대회의 우승은 매슈 그리핀(타이틀리스타)이 차지했으며, 3라운드까지 선전했던 문경준(휴셈)은 3타차로 2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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