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국경제 창간 50주년 2014 KPGA 선수권대회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13일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부터)과 이갑종 야마하골프 회장이 우승자 매슈 그리핀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iung.com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13일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부터)과 이갑종 야마하골프 회장이 우승자 매슈 그리핀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iung.com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대회인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에서 매슈 그리핀(31·호주)이 정상에 올랐다.

그리핀은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하늘코스(파72·708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2위 문경준(32)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2억원을 거머쥐었다. 코리안투어 통산 3승째다. 외국인 선수의 우승은 2008년 앤드루 매킨지(32·호주) 이후 6년 만이며, 그리핀은 57년 역사의 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세 번째 외국인이다. 우승상금 2억원을 받은 그리핀은 상금랭킹 5위로 올라섰다.

영종도=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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