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아일랜드CC 상공에 뜬 메트라이프 비행선
메트라이프는 미국 프로골프협회(PGA)와 계약을 맺고 1987년부터 투어가 열리는 골프장 상공에 스누피 1호와 2호를 띄우고 있다. 승무원 12명을 태운 ‘비행선’으로 이 안에서 경기를 촬영해 NBC나 ESPN 등 미국 주요 방송사에 화면을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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