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4연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1점포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푸이그는 0-0으로 비긴 연장 1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시내티의 투수 커티스 파치에게 비거리 128m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와의 홈경기 4연전 마지막 경기서 1-0으로 승리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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