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왼쪽)와 셰인 배티어(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와의 경기에서 러셀 웨스트브룩(가운데)의 슈팅을 가로막고 있다. 마이애미가 103-97로 이겼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