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미국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배경은(25·볼빅)이 MU골프웨어를 입는다.배경은은 최근 MU스포츠와 1년간의 의류 후원계약에 사인했다.

MU스포츠는 KLPGA 투어 소속 홍란,지난해 점프투어(3부투어) 상금왕 이수지와 연초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KPGA투어 소속 강욱순과도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해 모두 4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MU골프웨어는 리바이스키즈,압소바,해피랜드 등 유·아동복 11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해피랜드F&C가 작년 6월 새롭게 인수한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다.

배경은은 2000년 프로로 데뷔한 뒤 2005년 KL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2006년부터 미국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260야드의 장타력에 정교한 아이언 샷이 일품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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