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골든 선데이'
남자 1000m는 쇼트트랙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다섯 번의 대회 중 네 차례나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효자 종목'으로 이정수 이호석 성시백이 강력한 금메달리스트 후보다. 여자 쇼트트랙도 1500m에서 조해리 이은별 박승희가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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