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나라 선수단의 훌륭한 성적을 기원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기념우표 2종 160만장을 12일부터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금메달이 유력한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의 경기 장면을 디자인했으며, 밴쿠버 동계올림픽대회의 로고와 마스코트인 `미가'와 `콰치'를 담았다.

다음 우표는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2종으로 23일 나온다.

한편 서울 포스트타워 내 우표문화누리에서는 2월말까지 `2010년 신규 발행우표 기획전'을 개최한다.

올해 발행우표 중 디자인이 확정된 우표 12종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 특별우표 15건이 전시된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pc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