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29일 오후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