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0회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첫날 금메달 4개를 따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원진(신철원고.남자 55㎏급), 김성연(전남체고.여자 63㎏급), 김시내(한국체대.여자 70㎏급), 조아라(충북체고.여자 78㎏ 이상급)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아라는 결승에서 살룸 킨다(시리아)에 안다리 후리기 한판승을 거두는 등 예선부터 세 판을 내리 한판승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또 엄현준(한국체대.남자 60㎏급)이 은메달을, 김기욱(비봉고.남자 73㎏급)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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