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가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한솔코리아 오픈 본선 1회전 경기에서 소피 퍼거슨(호주)을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