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9 NBA 아시아 챌린지' NBA 연합팀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NBA 뉴저지 네츠의 치어리더가 덩크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