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프' 양용은(37 · 테일러메이드)이 미국 PGA투어 플레이오프 시리즈 첫번째 대회인 바클레이스 출전을 앞둔 26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에서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