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12,200 0.00%)은 18일부터 모바일인터넷 오즈(OZ)를 통해 휴대폰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프로야구 휴대폰 중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과 제휴해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통상 하루 4경기가 벌어지는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중계채널이 1~2개인 지상파DMB나 위성DMB와 달리 오즈에서는 그날 벌어지는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따라서 좋아하는 구단의 경기를 선택해서 보거나 다른 경기를 번갈아 볼 수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