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라오 리시(오른쪽)-첸 니 조가 8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25회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다이빙에서 나란히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라오-첸 조는 322.0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오그라드(세르비아)신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