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허버트 험프리 메트로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회초 1사 1,3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우익수 앞 안타로 나간 뒤 상대팀 투수 케빈 슬로위의 폭투 때 2루를 밟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추신수는 6회와 8회 잇달아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타율은 0.301에서 0.299(187타수 56안타)로 조금 낮아졌다.

클리블랜드는 5회 조 마우어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는 등 장단 10안타를 맞으며 3-4로 졌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sungjin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