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1R…케빈나, 4언더 공동8위
케빈 나는 공동 선두 우디 우스틴,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팀 클라크(남아공 · 이상 7언더파 63타)에게 3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잡았다.
위창수(37 · 테일러메이드)는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4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고,재미교포 앤서니 김(24 · 나이키골프)은 1언더파 69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19)와 함께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양용은은 4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16위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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