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분의 1의 사나이'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3.러시아)가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대한민국 삼보협회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감사패를 전달받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삼보협회 창설을 통해 향후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삼보 교류확대의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