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오른쪽)가 마스터스 개막을 이틀 앞둔 7일(한국시간) 오거스타내셔널G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앤서니 김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