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3일(한국시간) 열린 미국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 1라운드 15번홀(파4)에서 나무에 바짝 붙어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 홀에서 파 세이브했다. /란초미라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