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빌리진킹컵테니스대회에 출전한 여자 테니스선수들이 화려한 의상과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왼쪽부터 미국의 비너스와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세르비아의 옐레나 얀코비치,아나 이바노비치.

로이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