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18일(한국시간)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3월1일 WBC 아시아예선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도착하며 6일 오후 6시30분 난적 대만과 1차전을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