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21.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 SBS오픈에서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위성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리조트골프장 파머코스(파72.6천5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가 된 위성미는 오전 7시30분 현재 1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선두였던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는 1번홀을 마친 채 7언더파를 달리고 있고 교포 안젤라 박(21.LG전자)은 14번째홀까지 4타를 줄여 위성미에 1타차로 따라 붙었다.

위성미는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카후쿠<미국 하와이주>연합뉴스) 권 훈 기자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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