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는 가운데 저 멀리 눈 덮인 알보르즈산맥이 보이고 있다. (테헤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