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로 예정된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다.



장주호 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72)은 6일 프레스센터에서 '대한체육회장 예비후보 추대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의사를 밝혔다. 또 유준상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67)과 장경우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 총재(67)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출마의사를 발표했다.



박용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69)은 이번 주말을 고비로 출마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64)은 10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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