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자말 라흐만을 제치고 강슛을 때리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zjin@yna.co.kr/ 2009-02-05

<저작권자 ⓒ 1980-200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