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나 공동 3위 껑충
2004년 미PGA투어에 데뷔한 케빈 나는 지금까지 2위만 두 차례(2005년 FBR오픈,크라이슬러클래식) 했을 뿐 우승컵을 들어보지 못했다. 케빈 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공동 4위를 차지하는 등 FBR오픈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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