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하인스 워드(32)가 19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콘퍼런스 볼티모어 레이븐스와의 결승전 1쿼터에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질주하고 있다.

피츠버그(미 펜실베이니아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