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09 요넥스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이용대가 몸 뒤로 날아가는 셔틀콕을 받아 넘기려다 실패하고 있다. 한국 이용대-이효정과 덴마크 라르센 미켈델보-쇼젯 크리스텐슨.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