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서도 '61번 박찬호' 그대로
박찬호는 지난해 12월 필라델피아와 1년간 기본 연봉 250만달러를 포함,최고 500만달러를 받는 조건에 계약했고 이날 신체검사를 통과했다.
박찬호는 등번호도 LA 다저스 시절부터 달아온,분신과도 같은 61번을 받았다. 박찬호는 내달 중순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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