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용산면 금강변에 국내 최대 인공빙벽이 조성됐다. 4일 개장한 이 병벽은 높이 40~90m짜리 등벽코스 4면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