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올림픽 종목으로" … 니클로스ㆍ소렌스탐 홍보대사
니클로스는 "선수와 코스 설계가로서 나는 골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 또 지금도 매일 새로운 나라에 골프가 소개되고 있다"며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면 올림픽 정신이 전 세계적으로 더 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는 스쿼시 가라테 럭비(7인제) 롤러스포츠 야구 소프트볼과 함께 2016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