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년 6개월만에 '주간 베스트 11'
ESPN사커넷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결산하는 '팀 오브 더 위크'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박지성을 선택했다.
박지성이 ESPN사커넷의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6개월여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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