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34)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병규는 1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 4차례 타석에 들어서 볼넷 하나를 골라내는 데 그치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무사 1,2루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이병규는 3회에도 1루 땅볼로 아웃됐다.

5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7회 2사 1,2루 기회에서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병규의 시즌 타율은 0.240에서 0.239로 내려갔고 주니치는 1-7로 졌다.

한편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경기를 가진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7-11로 져 마무리 임창용(32)은 등판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nicemasar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