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조정 신청이 들어왔던 원주 동부 강대협(31)의 연봉을 1억8천7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시즌 연봉 1억2천만원을 받았던 강대협은 요구액 2억2천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구단 제시액 1억8천만원보다는 700만원 많은 금액을 받게 됐다.

2007-2008 시즌 정규리그 49경기에 나와 평균 10.0점, 3.9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 11일 경남 산청에서 팬 사인회=
0...프로농구 창원 LG는 11일 경남 산청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남교육감배 농구대회에 참석해 초중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현민, 송창무, 기승호가 대회 식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팬 사인회를 열고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한다.

또 구단에서 준비한 LG세이커스모자, 휴대전화 액정 클리너 등 구단 기념품을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