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2연패를 이룬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뮤지컬 '미스 사이공 '의 선율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