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가을리조트'

가을의 리조트엔 시와 음악이 흐른다.

리조트마다 온 가족이 가을꽃과 단풍을 구경하며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온가족이 즐기는 '빅4 가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워터피아에서 매직 콘서트와 수영교실,워터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워 오텀 페스티벌'을 벌인다.

27일 오후 8시 본관 파티온에서 리조트 도우미(PO)와 어울려 마술공연,레크리에이션,호박 등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27일까지 금·토요일에는 드라마 대조영 촬영장인 설악씨네라마 고구려 관아에서 'PO와 함께 하는 가을여행 콘서트'를 마련한다.

설악씨네라마에서는 11월14일까지 쿵푸와 소림무술 시범,검술 시범,변검공연 등으로 짜여진 소림쿵푸 공연을 볼 수 있다.

11월10일까지 가을 단풍 패키지도 판매한다.

콘도 1박,워터피아 2인 포함 주중 10만6000원,주말 20만9000원.

▶대명리조트 양평은 '국화 페스티벌'을 벌이고 있다.

국화 꽃잎을 이용해 압화카드를 만들어 보고,국화차와 국화화전 시식회도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주말 고객을 위해 국화화분(선착순)도 선물한다.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국화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무료 숙박권도 준다.

홍천 비발디파크에서는 할로윈 이벤트(27일),벼베기와 김치담그기(28일)행사도 마련한다.

1588-4888

▶용평리조트는 21일 오전 10시 '우울한 氏의 一日'로 등단하고,1998년 문화관광부 '늘의 젊은 예술가 상'을 수상한 함민복 시인과 함께하는 '가을과 사랑 그리고 시와 자연차 나누기'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9시30분에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가을분위기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가을 애(愛)시네마'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도 내놓았다.

호텔 또는 콘도 1박,양식당 샬레 조식뷔페 1식,주변 관광지와 부대시설 할인권을 포함,호텔 9만6000원,빌라콘도나 그린피아 콘도 9만6000∼12만6000원.1588-0009

▶무주리조트는 이달 말까지 토·일요일마다 설천봉 공연이벤트를 벌인다.

플라멩코,재즈댄스,성악,클래식 기타,시낭송,포크송 등 문화예술공연으로 설천봉 공연마당을 달군다.

단풍 숙박패키지도 마련했다.

호텔 티롤 디럭스룸(2인)기준 주중 14만원,주말 17만5000원.가족호텔 실버(4인)기준 주중 11만6000원,주말 14만1000원.(063)322-90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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