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도시탈출 어렵다면…호텔 스파로

깔끔한 호텔방에서 쉬고 스파도 하며 도심데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급호텔들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추(秋)패키지'를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

조깅 및 도심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호텔 내 야외 조각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세트(음료수,샌드위치 등으로 구성,4만원 추가),명품 겔랑 여행 키트가 제공된다.

피트니스 클럽,사우나 이용이 포함된다.

주중 21만원,주말 19만원.5만원 추가하면 2인 조식 포함.(02)2230-3310

◆밀레니엄서울힐튼은 11월22일까지 가을패키지를 판매한다.

클럽 샌드위치와 커피, 과일 샐러드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가 제공되는 피크킥 패키지(23만9000원)와 영국풍 바 오크품에서 일요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디럭스 패키지(26만9000원,토요일 투숙만 가능)등이 있다.

모든 패키지는 보조 침대를 설치해준다.

(02)317-3000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12월 말까지 '스위트 드림 웨딩 1주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코너 스위트 타입(39만9000원)과 복층 스위트 타입(49만9000원) 두 종류.로맨틱한 음악과 함께 과일 및 와인,장미꽃이 객실에 비치된다.

클럽 라운지 무료 이용,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로나에서의 저녁 식사도 포함되어 있다.

객실 장식서비스는 10만∼40만원.(02)3440-8000

◆서울프라자호텔은 '올 댓 와인 패키지'를 11월30일까지 준비한다.

패키지 별로 '샤블리 루이자도','본로마네','샤또 딸보'등의 유명 와인과 과일, 초콜릿을 객실에 넣어준다.

11월까지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리델 와인 잔 2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중 19만원,주말 17만5000원.(02)310-7710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연말까지 '어머니의 이름으로'패키지를 판매한다.

본관 디럭스 룸 1박 및 올데이 다이닝 더뷰의 조식 뷔페,40분 가량의 발 마사지와 페디큐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코스메데코르테의 기능성 화장품도 선물한다.

21만원.(02)2022-0000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은 11월 초까지 '가을 주말 패키지'를 판매한다.

일반 룸 또는 스위트 룸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 아웃 시간이 연장되며 호텔 내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사우나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17만9000∼26만9000원.(02)559-7777

◆JW메리어트호텔서울은 12월까지 '이스케이프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마르퀴스 떼라피 센터에서의 마사지와 산소테라피,메리어트 까페 웰빙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29만9000원.스파 프로그램은 1인 기준.1인 추가 시 8만원.(02)6282-6282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친구나 연인끼리 즐기기에 좋은 '남산 애(愛)가을'주말 패키지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킹 룸 1박과 체육관 및 수영장 무료 이용,록시땅의 아로마콜로지 4종 선물 세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주말만 이용할 수 있다.

18만9000∼28만5000원.(02)799-8888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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