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랭킹 1위 신지애(18·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전(총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오르며 시즌 3승을 위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함평골프고교 출신인 신지애는 28일 전남 함평 함평다이너스티CC(파72·길이 62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1위 박장순(35)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이가나(19·르꼬끄골프) 박하나(23) 우지연(19·하이마트) 윤슬아(20) 최나연(19·SK텔레콤) 이보리 등도 공동 2위다.

신지애는 이날 보기 없이 전·후반에 버디 2개씩 모두 4개를 솎아냈다.

상금랭킹 2위인 박희영(19·이수건설)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다.

한민지(21) 남아라(23) 나다예(19) 김선아(23) 등은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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