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버디퍼트를 성공한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