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오른쪽)가 22일(한국시간) 열린 독일 FA컵 16강전에서 FC뉘른베르크 선수와 공중볼을 서로 차지하려 하고 있다.선발출전한 차두리는 몇 차례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했으나 소속팀은 승부차기끝에 4-1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크푸르트(독일) 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