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24일 서울 종로구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올 시즌 K리그 상금을 1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K리그 우승팀은 기존의 1억5천만원에서 2억원을, 준 우승팀도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됐다. 이사회는 또 박규남 성남단장을 부회장으로, 이종환 전 부회장은 고문으로, 김원동 사무국장은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이사회는 그동안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 컵대회(승점-다승-골득실)와 정규리그(승점-골득실-다승)가 달라 불편하다는 지적에 대해 승점-골득실-다승 순으로통일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기자 buff2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