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요코하마)이 K리그 성남 일화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데마(32.상카에타노)와 올 시즌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24일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주포인 안정환과 구보 다쓰히코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않은 요코하마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아데마를 영입키로하고 다음달 초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요코하마는 다음달 13일 제주에서 개막, 한중일 프로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A3챔피언스컵에 구보 대신 아데마를 대체 출전시키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시즌 성남에 몸담았던 아데마는 지난해 A3챔피언스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요코하마전에서 골을 뽑아 요코하마 구단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연합뉴스) 박재천기자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