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계 정상급 솜씨
김연아(15)가 3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59회 종합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해 9월 국제빙상연맹 2차 주니어 그랑프리 피겨대회에서 우승하며 국내 피겨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을 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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