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이현일(김천시청)이 2004 대교눈높이 배드민턴슈퍼시리즈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현일은 7일 강화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김성관(밀양시청)을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김기석(김천시청)을 2-0으로 제압한 임방언(삼성전기)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여자부 최강 전재연(대교눈높이)은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이정미(KT&G)를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혼합복식에서는 유용성-임경진(이상 삼성전기)조가 홍전영(당진군청)-조아라(충남도청)조를 2-0으로 누르고 우현호(당진군청)-하유진(충남도청)조와 결승에서격돌한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기자 firstcir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