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이천수가 17일(한국시간) 아노에따구장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정규리그 37차전 후반전에 출전해 헤딩슛하고 있다.


(산세바스티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