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뛰고 있는 송종국(페예노르트)이 FC 위트레흐트전에 풀타임을 출전했다. 송종국은 18일 밤(한국시간) 끝난 네덜란드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나서 90분을 소화하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송종국은 이날 적극적인 수비와 공격에도 가담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페예노르트는 스모라렉의 2골과 카이트의 골로 완승을 거두고 승점 5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천수는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드누에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은 골키퍼 베스터벨트나 이천수는 부상 회복 후 이번 주에 겨우 두 차례 팀 훈련에 합류했기에 이번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총 6개의 경고를 받는 등 거친 몸싸움 끝에 2-2로 비겼다. (헤이그.산세바스티안=연합뉴스) 김나라.윤희경 통신원 hkky2002@hotmail.com thasilverkiw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