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오는21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일본 요코하마마리노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를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 동안 국가대표팀과 국내 리그 경기만을 대상으로 50차례 시행된 축구토토 스페셜이 해외와 국내 클럽의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14일 벌어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2004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전을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회차에서는 전반(1-0)과 최종 점수(3-0)를 모두 맞힌1등 당첨자가 모두 4천648명 나와 베팅 금액의 5.87배에 해당하는 당첨금을 받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기자 ja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