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 한국청소년대표팀이 사닉스컵 국제청소년 친선대회에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청소년대표팀은 24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추정현(이리고)과 최경복(광양제철고)의 연속골로 일본의 아오모리 야마다 고교를 2-1로 꺾고 첫승을 올렸다. 한국은 25일 일본의 데이쿄 고교, 치쿠요 고교와 오전, 오후에 걸쳐 조별 리그 2,3차전 연속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불가리아 청소년대표팀과 일본의 고교 11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8일까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기자 president21@yna.co.kr